가우스전자
내용 소개
어느 회사든 이런 상사, 이런 신입사원은 꼭 있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국적 기업 가우스일렉트로닉스 마케팅 3부에서 벌어진 이야기다.
만화 소개
'가우스일렉트로닉스'는 국내 만화가 곽백수가 만든 직장 소재 웹툰으로, 2014년 9월부터 웹툰 플랫폼에 연재돼 삼성전자를 모티브로 글로벌 기업'가우스일렉트로닉스'를 구축한 이야기의 배경이다.작품은 조만 형식으로 마케팅 3팀의 직장 일상을 중심으로 서사를 전개하며 단원극 모델을 통해 일반 직장인의 생존 상태와 직업 이상을 보여준다.
만화는 성격이 뚜렷한 캐릭터군상을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려내고 구글, 애플 등 과학기술기업의 의태형상을 융합시켜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경쟁협력 등 현실적의제를 보여준다.이야기는 부문 구성원의 업무 일상과 감정 갈등에 초점을 맞추는데, 실수로 인한 황당무계한 사건도 있고, 신분을 숨긴 상속인이 기층 생활을 체험하는 연극 충돌도 있으며, 파편화된 줄거리를 통해 당대 직장 생태를 반영한다.2018년 7월까지 이 작품은 천 회 이상 연재되었다.
스토리 소개
모두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지만 꿈은 멀고 현실생활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어느 회사에서나 신맛과 쓴맛이 있다.이 다국적기업 가우스일렉트로닉스 마케팅 3팀도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가 있다...
가우스일렉트로닉스는 한국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형상화했으며, 이야기에는 야고(구글을 모티브로), 와프/귤(사과를 모티브로), 아호(야후를 모티브로), 알리바바, 웨이보(웨이보를 모티브로), 웨이신(위챗을 모티브로) 등 귀에 익은 기업도 등장한다.
업데이트 빈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업데이트, Webtoon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상, 2018년 7월 5일 현재 1023회로 업데이트됐다.만화 장르는 만화이다.


